「韓国」バチカンと日本のヴェールに包まれた歴史の交流、その解明の扉が今開かれる 100年プロジェク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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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과 일본 100년 프로젝트’
프로젝트 개요

바티칸과 일본은 대항해 시대에 기독교가 전래된 것을 계기로 처음 만나 벌써 45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하며 기독교 문화의 시대, 금교령이 내려졌던 잠복 기독교 시기와 메이지 시대 초년의 기적적인 재회를 거쳐 현재까지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2 년 정식으로 국교를 체결한 지 80년이 되는 해이며 이 오랜 인연에는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이 세월 동안 바티칸에는 선교사가 써서 보낸 문서나 근대 외교 관련 자료 등 일본에 관한 수많은 문헌이 쌓였습니다. 이는 양국 관계가 그만큼 친밀하다 증표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교류 역사에 관한 포괄적인 조사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연구의 빛을 보지 못한 사료도 있습니다.
저희 카도카와 문화진흥재단은 양국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또 향후 100년간의 우호 관계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황청 문화평의회(Pontificium Consilium de Cultura)의 후원과 각 협찬사의 지원을 받아 바티칸도서관과 바티칸기밀문서관 등이 소장하고 있는 일본 관련 문서의 조사 연구 활동을 펼치는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2020년부터 2022년에 걸쳐 그 성과를 발표하는 공개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그외 관련 서적 간행, 미술전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향후 웹사이트에서 수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프로젝트 개요
프로젝트 개요

나가사키현·나가사키시와의
파트너십
‘일본 문화 엑스포’ 이노베이션형 프로젝트로 채택

 나가사키 지역은 옛부터 그리스도 신앙을 통해 바티칸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나가사키시와 아마쿠사 지방의 잠복 크리스천 관련 유산’의 세계 유산 지정이 주목을 받는 등 일본 내 기독교 문화의 중심지 중 하나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문화청의 ‘일본 문화 엑스포’ 사업의 하나로 채택되어 나가사키현·나가사키시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기독교 문화의 매력을 해외로 널리 전파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 엑스포 이노베이션형 프로젝트
나가사키현 와카마쓰지마섬의 기독교 동굴
나가사키현 와카마쓰지마섬의 기독교 동굴
나가사키현 히라도의 성지와 취락(나카에노시마섬)
나가사키현 히라도의 성지와 취락(나카에노시마섬)

Nagasaki - Japan Cultural Expo - Vatican & Japan - 100 Year Project

본 동영상은 2019 년도 「일본 문화 박람회」 혁신 프로젝트 「바티칸과 일본 100 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제작 되었습니다.
영상 제작 : 공익 재단법인 카도카와 문화 진흥 재단
협력 : 나가사키 현

‘바티칸과 일본 100년 프로젝트’
연구 체제

대표: 아오야기 마사노리(다마미술대학 이사장, 가시하라고고학연구 소장, 도쿄예술대학 특임 교원, 도쿄대학 명예 교수, 일본학사원 회원)

연구 대표: 가와무라 신조(조치대학 교수)

연구 총괄: 실비오 비타(교토외국어대학 교수, 이탈리아동방학연구소 연구기획 대표)

참가 연구원: 아쿠네 스스무(교토 부립 대학 공동 연구원) / 아사미 마사카즈(게이오기주쿠대학 교수) / 오마타 라포 히토미(교토 대학 인문 과학 연구소 백미 특정 준 교수) / 기사키 다카요시(니혼대학, 도쿄대학 비상근 강사) / 하라다 아키코(게이오기주쿠대학 비상근 강사) / 후지사키 마모루(조치대학 준교수) / 마츠모토 佐保 (일본 대학 교수)

특별 참가: 고다 마사후미(교토대학대학원 교수) / 나카조노 시게오(히라도시 이키쓰키초 박물관 시마노야카타 학예원) / 야마다 유카리(나가사키종합과학대학 교수)

사무국: 카도카와 문화진흥재단

‘바티칸과 일본 100년 프로젝트’
뉴스&토픽

문의

공익 재단 법인 가도카와 문화진흥재단
(우)359-0023 사이타마 현 도코로자와시 히가시토코로자와와다 3-31-3 카도카와 무사시노 미술관
vj100@kadokawa-zaidan.o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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